많은 시민들이 서울 잠실 개표소 앞에 모여 뜨거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사전투표에서 서로 다른 투표소 간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동일한 수치를 기록한 것도 드러나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대한민국 선거에 드리운 수많은 의혹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6월 11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美, 아파치 헬기 추락에 이란 추가 공습 개시…이란 “해협 전면 봉쇄”
•‘고무보트 탈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불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
•빌 게이츠, 미 청문회 증언 “엡스타인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대만인 11명 중국서 장기이식 받았다가 8명 사망…2명은 수술 직후 숨져
대만의 한 의사가 불법 장기이식 알선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간이식 전문의 천야오리는 2008년부터 간호사,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과 공모해 다수의 환자를 중국으로 보내 간·신장 이식을 받도록 알선하고 한화로 약 6억70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그가 소개한 환자 11명 중 8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고, 장기이식에 든 비용과 어떤 이들이 함께 연루되어 불법 의료행위를 저질렀는지도 함께 밝혀졌습니다.
중국 장기이식 문제의 핵심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 비정부단체 ‘WOIPFG’ 대표는 ‘중국 장기이식 문제의 핵심은 사망률이 아니라 장기 공급원의 불투명성에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전국 18개 대학, ‘투표지 부족 사태’ 시국선언…“6·3 선거 참정권 침해 규탄”
6월 10일 오후, 전국 대학가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총 18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시국선언문 공동발표에서 이들은 한목소리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책 마련 등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올바르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6·10 민주항쟁 39주년과 시국선언
연세대학교의 한 학생은 “1987년 6월 거리로 나선 수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희생됐다”라며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확인할 권리는 그 누군가의 희생으로 세워진 민주주의의 성과”라고 발언했습니다.
인과응보의 굴레, 헤라클레스의 여덟 번째 과업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는 죗값을 치르기 위해 12가지 과업을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업들은 단순한 괴수 정복기가 아닌, 신성을 향해 나아가는 한 영웅의 ‘도덕적 성취’를 기록한 서사시입니다.
그가 맞닥뜨린 여덟 번째 과업을 통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버려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르면 바보죠’님
“중공 불법 장기 적출, 홍콩 우산, 북한 인권, 부정선거 등
다루기 어려운 주제를 수많은 위협에도 꿋꿋이 보도해 주는
살아있는 진짜 언론 보도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찬사와 응원 보냅니다.”
레터지기의 답변:
-노력을 알아봐 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Jean Gabang님
“잠실에서 일어나는 부정선거 현황도 알려주세요.”
-취재를 지속해 현황과 진실한 정보를 계속해 전달 드리겠습니다!
69세 할머님
“정확하고 진실된 보도가 필요합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보도.
그래서 에포크는 신뢰의 언론사입니다.
모든 언론사가 거짓을 내보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면서 저희가 전하는 국내, 세계 소식을 계속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스한 격려의 말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에포크타임스 한국 지사의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