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이후 4월 8일 휴전에 합의했고, 여전히 위태로운 상태로 휴전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지난 5월 8일, 휴전이 다시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자국 방공망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UAE 국방부 측 발표
UAE 국방부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과 드론 3대를 요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구축함 피해는 없으나 이란 공격자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라고 전했고 이후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을 “가벼운 접촉(love tap)”이라 부르며
휴전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란 측 주장
반면 이란 측은 미국이 먼저 유조선을 공격했다며 상반된 주장을 펼쳤는데요.
그들은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표적 삼아 휴전을 위반했다”라며 “이란의 새로운 해양 체제를 존중하라”라는 의견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