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독재자”
축구 스타 음바페의 마오쩌둥에 대한 평가가 논란이 됐습니다. 음바페는 한 인터뷰에서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중국에선 “중국인의 감정을 다치게 했다”며 발끈한 겁니다.
이어 중국 기업들의 광고 중단과 경기 보이콧 등이 잇따랐지만, 정작 중국인들은 “무슨 말을 했는데?”라는 반응입니다. 정권의 언론 통제로 선별된 내용만 듣고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시진핑을 풍자한 대만 코미디언에게 가해진 공격, 대만 분석가들이 진단한 중국의 선거 개입 목적 등 서로 다른 사건들을 통해 말할 자유, 들을 자유, 선택할 자유, 그리고 그것을 지켜 나가기 위해 필요한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